롭스타크/보디가드 리처드 매든의 이모저모

BBC 보디가드로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리처드 매든입니다.

넘나리 잘생겼지요.

섹시합니다. 저는 롭말고 데이비드가 좋으네요.

익히 알고있는 롭 스타크 역의 배우이기도 한데요.

보디가드로 처음 이 배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나중에 롭 스타크 배우라는 걸 알고 정말 놀랬어요

수염이 있는 모습 없는모습의 갭이 크고 몸무게도 자주 늘었다 줄었다 하는 편이라 나오는 역할마다 각각 다른모습을 보여주고 같은 배우라는 걸 잊게 해주는 배우인 것 같아요.

작품 따라 조절도 많이 하는 것이겠죠?!

 

리처드 매든의 이모저모 모음

1. 리처드는 아직 왕좌의 게임 시즌 파이널을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보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2.11살 때부터 내성적인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 연기를 시작했고, 제법 실력이 되어 연극으로 연기 활동을 해왔다고 합니다.

 

3.2011년부터 닥터 후에서 11대 닥터의 컴패니언인 클라라 역의 제나 콜먼과 연인 사이 었습니다. 

그리도 닥터 후의 오랜 팬이었고 그때 제나 콜먼이 캐스팅되자 본인이 더 뛸 듯이 기뻐했다고 하네요-귀엽-

4년간 교재 하였으나 지금은 결별했다고 하네요... 잘 어울렸던 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4. 왕좌의 게임 롭 스타크 역을 맡기 전에는 집세도 밀리고 하루에 1끼 먹을 돈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5. 최근에는 18개월 동안 사귀었던 여자 친구 Ellie Bamber가 있었으나 현재는 헤어졌다고 합니다.-2019년 1월에 헤어졌다고 하네요-

6. 스코틀랜드 사람인 리처드는 최근 개봉한 영화 로켓 맨에서 스코틀랜드인 역할을 맡아 Scottish acceent를 맘껏 사용했다 합니다.

그동안은 연기를 위해 자제 해온 것이라고 하네요.

 

7. 로켓맨에서 리처드 매든이 연기한 존 라이든 역할은 보헤미안 랩소디에서도 등장하는데요.

보헤미안 랩소디의 존 라이든 역할은 왕좌의 게임에서 리틀 핑거 역할을 맡았던 에이던 길런이 맡았다네요.

 

8. 현재 리처드는 룸메이트 Brandon Flaynn 고 함께 LA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만, 브랜든과 단순 친구인지. 그 이상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연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Brandon과 함께있는 리처드

 

 

 

*공감 및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아래 하트 공감 버튼 꾸-욱 눌러주세용!

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